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yQuest/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Kwon(권, Kevin Kwon, 케빈 권, 권구혁) === [[파일:757px-FLY_Kwon_2018_Split_2.png|width=350]] 원래 TDK 소속이었으나 2015 NA Challenger Series/Spring 이후 Team Coast으로 이적. 'Sheep'의 자리를 대신한다. 이후 2016 NA Challenger Series/Spring 승강전에서 Team Coast를 승격으로 이끌고, 그 Team Coast에게 시드권을 구입한 NRG로 이적하게 된다. 코치진/선수단 포함해서 유일한 이적. 주력챔프는 잔나와 룰루인데 승강전에서는 쓰레쉬와 알리스타를 사용했다. 여담으로 한국에서 태어났고 일본에서 생활했으며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다. 덕분에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국어를 할 줄 아는 능력자이다. 흠좀무...~~[[오승주|하지만 가장 중요한 롤을 못한다]]~~ 취소선을 그을 일도 아닌게 2팀째 다른 팀에서 잘하던 선수들이 콘퀀만 만나면 개인기량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진다. 운영 탓을 하기에는 북미는 특히 1부리그 하위권 및 2부리그는 운영이 딸려도 개인기량으로 먹고 살 수 있다. 당장 NRG에서는 갱맘은 기대만큼 해줬고 Moon은 원래 실력이 없었다는 주장이 있어도 에이스이자 탑솔러인 [[정언영|임팩트]]의 캐리력이 전 시즌에 비해 사라지다시피 했으며 원딜러인 알텍은 이매진과 글립 서포터 시절에도 겪어본 적 없는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었다. Apex 2팀에서는 2부리그만 내려가면 승격 청부사가 된다는 탑솔러 크리스가 거짓말처럼 봉인된 것은 물론~~근데 크리스는 콘퀀 머리채 잡고 승격시킨 적도 있는데?~~ kt 롤스터를 상대로 베인으로 대활약한 경험이 있는 원딜러 [[오장원(프로게이머)|로아]]가 쓰로잉만 남고 메카닉은 잃어버린 상태로 돌변했다.~~탑솔과 원딜을 식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사실 탑솔과 원딜의 기량이 너무 폭망해서 그렇지, 미드와 정글도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쉬프터가 LCS 상위권에서 중하위권 미드로 추락한 것은 사실이지만 신인 미드 씨가 말라버린 북미 2부리그에서 활약을 못할 거라고 예상한 팬들은 극소수이며, UoL에서 폼을 회복했던 다이아몬드프록스 역시 팀의 부진과 함께 봉인당했다. NRG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 버니푸푸를 제외하면 서폿운이 별로 안좋았던 알텍이지만 알텍이 이전까지 겪어온 서폿들~~크레포라던가 글립이라던가 이매진이라던가(...)~~과 비교해도 경기력이 좋다고 말할 수가 없다. 아프로무, 아드리안과 북미 이적 후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는 옐로우스타를 제외하면 수준급 서폿이 없는 북미라서 상대 서폿에게 심하게 박살나는 장면이 잘 나오지는 않고 있고 그래서 Moon이 욕을 좀 더 많이 먹고 있지만 NRG가 높은 곳을 보려면 콘퀀의 종합적인 기량이 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더불어 알텍이 개인 폼으로 보면 갑작스런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원딜의 기량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하락한다면 서포터를 의심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알텍이 프레이~~여친 혹은 메이플스토리~~처럼 개인 상의 문제가 생긴 것도 아닌데 전 시즌 숨겨진 북체원이라 불리던 선수가 갑자기 기량이 북미 중급 원딜로 하락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결국 라인전도 콘퀀과 함께하는 것이고 한타마다 콘퀀의 원딜 지키는 능력이 서폿 수준 높지도 않은 북미 기준으로 봐도 괴멸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알텍의 기량이 떨어져 보이고 스탯도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 현지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으나 진지하게 의심을 안할 수가 없다. 그리고 팀을 나갔으나, 2팀에 서포터가 필요하던 에이펙스에 픽업되어 프로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한국어 덕분에 로아와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을듯.~~로아 고통예약~~ 그리고 쓰로잉이 문제이지만 메카닉은 쩔어준다던 로아를 C급 원딜러로 변신시키는 위엄을 선보였다.~~북체원 라인이던 알텍도 봉인했는데 로아쯤이야~~ ~~TDK 버리고 코스트로 갔을때 ㅈ망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시즌만에 비자사고 터지고 다시 상황역전~~[* 진지하게 말하면 현재 두 팀은 다 2부리그고 콘퀀은 NRG에, 콘퀀의 후임이었던 스무디는 TL에 둥지를 틀었으니 둘 다 잘 풀렸다.~~Sheep도 하이가 은퇴하면 C9에서 기회 잡을지도~~ 현실은 스무디는 Matt에게 밀려나 2부리그로 복귀했고 콘퀀은 NRG의 구멍이다(...)~~여기에 더해 TDK는 비슈가 애매한 모습으로 말아먹는중~~] 결국 CS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직후 트위터로 은퇴를 선언하였다..가 다시 빅독 자칼스의 NA CS 승강전에서 뛰더니 리퀴드의 서폿 서브로 뛰고 있다. 이젠 차라리 경기 답없으면 피글렛이랑 말로 소통 할수 있는 서포터라도 쓰자 해서 쓴 기분. 그러나 정말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런지 몇 경기만 나오고 매트가 계속 나오고 있는 중. 애초에 피글렛과 맷의 라인전 호흡은 완벽하고 레인오버는 영어를 잘하고 여기에 더해 어차피 콘퀀이 두뇌파 서포터들처럼 인게임 중에 말을 많이 해서 팀 성적을 올려줄 수 있는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어떤 가치가 있는 영입은 아니었고 그냥 맷 각성의 교보재가 되었다. 시즌 후 팀을 나왔고, TSM의 분석가 겸 통역가로 들어가게 됐는데, 뜬금없이 플라이퀘스트에서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닉네임은 본인의 성인 권으로 변경. 의사소통 능력 때문인지 그냥 본인의 프로 의지인지는 몰라도 꽤나 오랫동안 프로 커리어를 연명하고 있다. 그러나 2주 2일차에 1승 하고 아카데미의 제이제이와 스왑했다. 물론 그 전까지 보여주던 퀀의 경기력은 답이 없다. 그리고 제이제이의 쉔이 훌륭한 경기력으로 산토린을 보좌하면서, 아마도 그 연명은 아카데미에서 할듯. 이후 시즌이 끝나자 또 팀에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